여전히 좋습니다
여전히 좋습니다.
보니까 지난 5월에 공무원 홈페이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하였었군요?
짜임새가 있고, 보기에 좋습니다.
우선 안정감이 있고 베테랑다운 홈페이지 기운이 서려 있는데요.
저는 그저 자료 모으기에만 전념할 뿐입니다.
그래서 다운 자료만 많아지고 있는 것이죠.
처음에는 제 시를 보여 주기에만 신경을 썼는데, 별로 방문객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학생들의 문학 공부 자료를 중심으로 바꾸기 시작했답니다.
그랬더니 방문 횟수가 늘고 그 기회로 제 시도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아직도 우리 홈페이지는 학생 중심이고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많이 투자하여 학교도 이제 거의 인터넷이 들어오게 되어
내년부터는 수업도 인터넷으로 가능해진다고 그러는데 아직은 준비하여야 할 게 많고 아직 교사 중에는 홈페이지도 없는 사람이 거의 전부이고..
학교의 인터넷은 그저 오락의 도구로 쓰이는 경우가 아직은 많습니다.
김영수 님 같은 분들이 많아져서 정말 정보화 사회가 정착이 되어 모든 업무나 사업이 능률적으로 이행되고..
김영수 님 같은 분들이 앞으로 더욱 인정 받고 정말 신지식인이 되어 이 사회 발전 나아가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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