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두 방갑슴니다.
┃ 함께 근무하면서도 한번도 들러보지 못한 홈페이지를 전산교육 와서야 막간을 이용해 방문해 보니 홈페이지에 무척 열정을 쏟으신 흔적이 보이네요. 요즘도 심심풀이 문제와 화장실에서 읽는 시를 계속해서 게재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언제나 힘차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 또한 매년 화이트데이마다 염치없이 받기만 하고 돌려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남아 있네요. 요즘 서남하수처리사업소가 민영화된다고 들었는데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아무쪼록 앞으로 좋은 날들만이 가득하길 바라고요, 가끔 심심할 때 홈페이지 방문할테니 유익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안녕하시죠? ~꾸벅! 저두 방갑슴니다.
제가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드린 여자 분들이 넘 마나서 누구신가 잠시 궁금했었는데......
서엉수기? 라는 것을 몇번 읽어보구 감 잡았습니다. (~으음! 난 역쉬 넘 똑똑한 걸! ^^;)
저의 홈페이지에 언제든지 놀러와 유익한 시간 보네세요!
글쿠여! 주변에 육해공을 주름잡는 오리 홈페이지 마니마니 소문내 주셔서
방문카운터가 마니 올라갈 수 있도록 부탁드림니다. *^^*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는거 잊지마세요!
]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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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