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을 주름잡는 오리』  에이블덕닷컴 게시판  2000년

 1999년 08월 ~ 2000년 11월까지 운영한 "네띠앙 게시판" 내용을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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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하] -새창으로보기 축하 윤상기481999-8-28
2  [안녕하세여~ 손님입니다.] -새창으로보기 안녕하세여~ 손님입니다. 김형석461999-9-16
3  [현장방문 후 소견] -새창으로보기 현장방문 후 소견 박수남341999-10-15
4  [멋지군요...~ 하수처리장이 이런곳일줄] -새창으로보기 멋지군요...~ 하수처리장이 이런곳일줄 이동기271999-10-22
5  [바쁘신 중에도 ........] -새창으로보기 바쁘신 중에도 ........ ori351999-11-18
6  [한말씀더!!!] -새창으로보기 한말씀더!!! 오진환291999-11-18
7  [인사드리며] -새창으로보기 인사드리며 전선태321999-12-24
8  [▶방명록, 게시판을 통합 운영합니다.] -새창으로보기 ▶방명록, 게시판을 통합 운영합니다. 운영자401999-12-26
9  [왔다가 그냥 갑니다.] -새창으로보기 왔다가 그냥 갑니다. 송기추211999-12-29
10  [오리는 꽥꽥,꽥꽥꽥 ,꽥꽥꽥.] -새창으로보기 오리는 꽥꽥,꽥꽥꽥 ,꽥꽥꽥. 안현웅222000-1-03
11  [아침 해가 떳습니다.] -새창으로보기 아침 해가 떳습니다. 오진환192000-1-14
12  [축하드립니다.] -새창으로보기 축하드립니다. 허진아392000-1-28
13  [방문소감] -새창으로보기 방문소감 김영철242000-2-02
14  [호호,별재미없네여,아저씨.] -새창으로보기 호호,별재미없네여,아저씨. 송란숙652000-2-13
15  [우째 썰렁하네요 ] -새창으로보기 우째 썰렁하네요 오리사냥꾼1820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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