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홍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바쁘실텐데 허접한 저의 홈피에 방문하시니 저로서는 무한한 영광입니다.
"서주홍의 문학속으로" 선생님 홈페이지가 월간조선의 5大 포털 공동 선정한
「2002년 한국의 100大 개인 홈페이지」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제 홈페이지 초기화면 "추천 개인홈페이지" 란에 선생님의 홈페이지를 링크시킨
저의 홈페이지 보는 안목과 탁월한 선택에 저 역시 기쁜 마음입니다. 저도 선생남의 열정을 본받아 열심히 홈페이지를 운영하겠습니다. ~불끈!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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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참 서주홍 선생님! 메리 크리스마스 엔드 해피 뉴이어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실 제가 그 소식을 접하고 여기를 들렀는데
┃제 자랑 같아서 차마 그 소식을 글로 남기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어 처음 공개했을 때
┃방명록을 남기신 분으로 오래 기억에 남아 있어 바로 찾아왔었는데...
┃그 동안 남들이 보면 너무 지나치다 할 정도로
┃매일 자료를 보완하고 어떤 질문도 빠짐없이 답글을 달면서
┃그래도 그렇게 나름대로 노력한 덕분으로 그런 영광을 얻은 것 같습니다.
┃처음 보람 같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지요.
┃언제까지 이것을 붙들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노력해야지요.
┃언제나 지켜봐 주십시오.
┃잊지 않고 격려해 주심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육해공을 주름잡는 오리님의 앞날에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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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허접 홈피 칭찬하여 주셔서 감솨함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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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허접 홈피 칭찬하여 주셔서 감솨함니다. ~ @.@ 
RE: 100大 개인 홈페이지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