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해공을 주름잡는 오리 에이블덕닷컴 www.ableduck.com 방명록 / 게시판 ]--- KIMSBOARD 4.0.0

RE: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라빅크 님 안녕하심니까? ~꾸벅!! 허접 홈피 과찬의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함니다.
저의 홈피에서 다시 힘이 생기셨다니 운영자로서 기쁜 마음입니다.
방문하신 분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저의 보람이랍니다.
가끔씩 방문하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십시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글쿠여! 허접 홈페이지지만 혼자만 아시지 말고 주변에두 소문(홍보) 좀 내주실꺼죠? ^^;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랄라♬
┃ 요즘 너무 무력해져서 , 아무 생각없이 그냥 여기저기 서핑하고 있다가 님의 홈피를 우연히
방문하게 됐습니다. 와, 적지 않으신 연세이신데도( 제 기준입니다요)
이렇게 의욕적으로 홈피를 관리하시다요, 놀랍고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넘넘 대단하세요.
┃
┃ 별거 아닌 일로 의기소침, 매사 모르겠다 손놓아버린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며
홈피 방문소감 짧게 마칩니다. 앞으로 종종 방문하겠슴다.

No	제 목 [ SORT : LIST ]	글주인	조회	등록일
161	질문입니다..네트워크	네트워크 바보	537	2002-12-18
160	RE: 답변입니다..네트워크	운영자	469	2002-12-18
159	저 오리님께 칭찬받을 일 두 가지 했어요, ^^	짹이a	617	2002-12-10
158	RE: 짹이a 님 ~참! 잘~했어요.	운영자	488	2002-12-10
157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주홍	571	2002-12-06
156	RE: 100大 개인 홈페이지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운영자	588	2002-12-06
155	^^	chorY	470	2002-12-03
154	RE: 방명록에 짧게나마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함~돠.	운영자	549	2002-12-03
153	디~따,	들레	548	2002-11-20
152	RE: 홈피 디~따 캡나게 잘 만들었죠?	운영자	537	2002-11-21
151	홈페이지 멋져요~	Nina pol	591	2002-11-18
150	RE: 홈페이지 보는 안목이 매우 높으시군요?	운영자	465	2002-11-19
149	아, 정말 너무 웃어서 배가 아파요-_ㅠ	짹이a	631	2002-11-10
148	RE: 무늬만 쉰세대(?) 인걸 들켜 버렸네요. ~음하하	운영자	564	2002-11-10
147	[만성기침] 코·위 질환이 원인일수도	기치미	577	2002-11-09